[DVD]흐르다 (일본명작 - 나루세 미키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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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사 : Sky Cinema
출 시 일 : 2006-06-26
제 작 년 도 :
장르: 고전명작
감독: 나루세 미키오
배우: 타나카 키누요/다카미네 히데코
화면비율: 스탠다드
더 빙 : Japanese
사운드:
자막: Korean/Japanese
등 급: 15
지역 코드:
상영 시간: 116
디스크 수:





<거장 나루세 미키오 탄생 100주년 기념작 출시안내>

[나루세 미키오]
나루세 미키오成瀨巳喜男(1905-69)는 미조구치 겐지, 오즈 야스지로와 함께 일본 영화의 1세대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1920년, 열 다섯의 어린 나이에 쇼치쿠 영화사에 입사해 약 10년에 이르는 오랜 시간 동안 일한 후, 1930년 <찬바라 부부>를 만들며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했다. 이후 그는 당대 일본 영화계의 수작들과 걸작들을 연이어 만들어내며 일본의 중요한 영화감독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일본 영화계의 두 번의 황금기라고 일컬어지는 1930년대와 1950년대가 나루세에 있어서도 전성기라고 이야기되는데, 1930년대에 그는 <아내여 장미처럼>(1935), <츠루하치 츠루지로>(1938) 등의 대표작을, 그리고 1950년대에는 <밥>(1951), <엄마>(1952), <번개>(1952), <만국>(1954), <산울림>(1954), <부운>(1955), <흐르다>(1956) 등과 같은 대표작들을 발표했다.
나루세 미키오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미조구치 겐지와 그리고 고전적인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점에서는 오즈 야스지로와도 비교되곤 했지만, 그들과는 다른 특별한 무엇인가가 그에게는 있었다. 그가 그리는 여성상은 미조구치보다 강하고 당당했으며, 오즈보다는 숏 구성에서 훨씬 유연했다. 어쩌면 그의 영화는 어둡고 담담한 '멜로드라마'라고 정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의 영화는 지나칠 정도로 담담한 편이어서 처음 보았을 때 보는 사람을 강렬하게 잡아 끄는 요소는 없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깊은 맛이 배어나오는 것이 나루세 영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일본고전명작 <흐르다>!!!

리카는 최근에 과부가 된 여자로 직장을 찾고 있다. 직업소개소에서는 그녀를 밥과 청소를 해줄 사람을 찾던 게이샤 집에 소개해준다. 거기에서 리카는 마담인 쓰다야코를 만나는데, 그녀가 이름을 바꾸면 받아주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결국 리카는 "오하루"라고 새 이름을 갖게 되고, 온갖 허드렛일을 열심히 한다. 어느 날 시장을 보러 갔던 그녀는 그 게이샤 집이 빚더미에 눌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벌이가 시원치않은 게이샤들이 일종의 의사가족을 형성하는 과정을 뛰어나게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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